아름다운 이별에 감동을 주는 “정담의전” 대표 명재익입니다.
저는 가슴속에 항상 장례지도사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장례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민족은 장례행사에 있어 각별한 정성을 기울여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에 따라 행해졌으나 세월의 흐름 속에 간소하게 변화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애사”에 있어 여전히 불안하고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애사가 생기면 우왕좌왕하여
정신없이 일을 치르게 되어 고인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그러한 심리를 악용한 상술로 슬픔에 잠긴 유족의 마음을 더욱 더
우울하게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에 저희 “정담의전”에서는,
불현듯 찾아오는 이별에 당황하시는 유족들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며, 지금까지
장의용품 유통에 있어 왔던 거품을 제거하여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종 장의용품을 공급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깊숙이 자리해오던 장례에
대한 불신의 벽을 허물고 투명하고 양심적인 장례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진정 섬김을 아는 사람의 정신으로 !!

내 부모를 모신다는 정성스런 자세로 !!

내 후손들의 평온과 발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가입비(조합원가입비 3만원) 딱 한번으로, 본인과 직계존·비속까지 평생 종신회원

2. 추가 납입금 일체 없음

3.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행사는 고객이 선택하는 맞춤 장례 서비스로